FRITT 오렌지맛을 롯데마트에서
990원에 구매했습니다.

국민대학교에서는 1600원에 파는데요.
롯데마트에서는 1000원도 안되네요.

그래서 2개를 샀습니다.
저번에 레몬맛 먹고 맛있어서요. ><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을까.. 인터넷 검색을 했죠~

그렇다고 인터넷으로 대량 구매할 정도는 아니였고..

롯데마트에서 판다는 정보를 얻고 근처 롯데마트로 향했습니다. 


근데 오렌지뿐만 아니라 다른맛도 원했는데..


제가 간 롯데마트에서는 오렌지맛만 팔더라구요.

아쉽.ㅠㅠ

총 칼로리 273kcal 입니다.

총 6개가 들었으니
1개당 45.5 kcal 네요.
왜 7회분량으로 나눴을까요.

6개 들어있으면서..
누가 7회로 나눠먹음???????

6개 들어있으면서..
누가 7회로 나눠먹음???????

6개 들어있으면서..
누가 7회로 나눠먹음???????
 

6번으로 나눠먹지.. 그쵸잉?

이렇게 총 6개가 들었구요.

꼭 껌 모양이에요.

껌 확대한 크기! 입니다.

처음에는 진짜 엄청 큰 껌인가 했어요. 


뜯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한칸씩 뜯어먹는 구조!

가장자리가 약간 잘려있어서
총 5번으로 나누어 먹을 수 있습니다.

이건 포장지 뜯고나서 뒤집은 모양이에요.

확실히 칸이 나누어진게 보이시죠?

한칸 뜯어먹음.

맛있습니다.

독일회사제품이구 폴라드가 원산지인데요.


오렌지향이 합성착향료가 아닌게 장점입니다!

역시 하리보 만드는 독일인가요?

애들 먹는 캔디류에 합성착향료가
안들어가있네요 .

웬만한 독일 과자제품은 좀 신뢰가 가더라고요.

우리나라랑 다르게요.


하리보도 다천연이던데..

이 제품도
천연오렌지향!
파프리카색소! 즉 천연색소!
비타민C 함유입니다.

전 근데 레몬이 더맛있어요~
오렌지는 제취향이 아니었어요.


저희동네 롯데마트에 레몬맛 있음 좋겠네요.

청포도맛 개인적으로 원합니다!

만들어주시길..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솔직하게 적은 후기 입니다.

Posted by 스트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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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우유 콜드브루 토피넛라떼 입니다.

뜯자마자 토피넛향 작렬!

역시 덴마크 우유입니다.

우유곽 그림이 너무 예쁘죠~!

그림 설명이 있네요.
<부지발의 무도회>
루느아루 작품입니다.

제품 옆면에 그림 설명이 있습니다.

콜드브루 커피추출액 10%
호두페이스트 0.1%..
카페인 94mg
유음료

르누아루 처음 들어봤습니다.

제가 미술 그림 음악... 이런건 전혀 지식이 없어서요.

르누아루 그는 누구인가? 그.. 그녀인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르겠네요.

검색!

 

찾아보니 남성이십니다.

그는! 프랑승의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로 빛을 받은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대담하고 풍부한 색채로 표현한 근대 최대의 색채 화가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지식의 한계... 관심도 없는 분야라서..

솔직히 덴마크 우유
누가 나눠서 먹습니까?
한번에 다마시지..

왜 1회 제공량으로 나눠서 표시하는
꼼수를 부릴까요?
칼로리 낮출려고?
자세히 안보면 총칼로리 140인줄 알게하려고?

그냥 이런건 솔직히 나누지맙시다.
양심적으로요.

총 칼로리 215kcal
당류 19g입니다.

역시 덴마크우유는 설탕량이 어마어마 하죠.

색은 일반 커피우유색이에요.

맛은???

맛있어요.
토피넛향 강해요.
역시나 합성착향료(커피샹, 토피넛향) 첨가

합성착향료 없는 커피우유가 정말 드문거 같아요.

아니 있긴 있나요?
못본듯

그리고 콜드브루...
커피향 첨가하는데 이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콜드브루가 대세라니까
따라한 느낌.

가격 1300원

그래도 만족합니다.

맛나니까유~~

제돈으로 사먹었습니다.

Posted by 스트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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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신상품이라고 적혀 있길래 사봤습니다.

원래 밀크티 좋아하는데 가루형태는 3시 15분인가? 태국꺼 먹어보고 다른건 먹어본적 없어요.

공차는 ♡합니다.

근데 요즘 공차가 장사가 잘 안되나봐요.. 점점 없어지는 거 같아요. ㅠㅠ

어쨌든  저건 맛이 어떨까 궁금해서 약 3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2900 얼마 줬어요.

한 봉지당 59kcal

단백질 0.8g

지방 1.0g

탄수화물 11.7g

나트륨 27mg 이 들어있습니다.

한글 표시사항 스티커를 떼니 거기에 일본어로 제품광고가 써있네요.

일어 번역 : 향가득한 홍차를 충분한 우유로 부드럽게 뒤덮은 로얄밀크티.

 훗카이도의 생크림이, 더욱더 그 맛을 돋보이게 합니다.

총 3봉지 들어가있네요

한 봉지당 1000원 꼴

좀.. 비싼 편인데... 봉지당 물 120ml 넣으면 한입감 아닙니까?

지금 한 봉지당 100~120ml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딱 인스턴트 커피 넣을 때 정도의 물을 넣으심 될듯합니다.

3입이 3000원...

공차보다 훨 비싸게 느껴지는군요. 거기다 물도 끓여야하고..음...

요즘 나오는 인스턴트 커피 처럼

가위없어도 뜯기 쉽게 되어 있더라구요.

open이라고 적힌 방향은 힘주면 아래로 내려가도 뜯기는데

그 반대쪽은 전혀 안되더라고요.

역시 잘뜯기라고 한쪽에만 특수처리 한듯!

 

가루는 우유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매우 하얗더라구요.

우유가루 뿐만 아니라 식물성유지도 들어있습니다.

뜨거운물을 넣었습니다. 약 120ml정도

향이 굉장히 좋아요.

향 GOOD

그리고 맛도 좋아요.

물론 달지만 너~~무 단것도 아니고 적당히 달아요.

태국꺼 3시 15분 밀크티보다 더 맛있었어요.

집에 쟁여두고 싶어요.

가격이 좀..... 걸려서 그렇지ㅠ

우리집옆에 공차가 있었음 좋겠다!

 

제 돈주고 샀습니다.

 

Posted by 스트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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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25에서 컵누들 똠양꿍 쌀국수를 처음봐서 한번 사봤습니다.

사실 전 똠양꿍을 먹은 적이 없는데요.

똠양꿍이 맛없다고해서..

같이먹는 사람들이 다들 말려서 결국 못시키는 음식이였는데

이번에 싼가격에 한번 경험하고자 사봤습니다.

이거 먹고 맛있으면 나중에 한번 진짜 제품을 먹을 생각으로~!


역시 컵누들답게 칼로리는 적어요.

총 140kcal입니다.

저는 컵라면을 집에서 먹을 떄는 용기에다 안먹고 다른 그릇에 옮겨먹는 편입니다.

환경호르몬을...막고자

그러면 라면도 먹으면 안되지만요.

라면은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어쨌든 물을 붓고 나서 냄새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오금 특이한.. 좋게 말하면 이국적인 냄새가 나긴 하는데 강한 냄새는 아니였어요.

그리고 먹었더니!

되게 시큼하더라고요.

음... 처음 겪는 맛이야. 뭔가 표현하기가 힘듬..ㅠ

왜 사람들이 말렸는지 알 것 같아....

한국인 입맛에 맞는 맛은 아닌것 같아요.

배고팠기 때문에 면은 대충 다먹긴 먹었는데요.

국물에 ..... 국물이 정이 안가더라고요.

도저히 국물에 뭘 넣었길래 이런 맛이 나는 걸까 궁금해짐..

그러나 귀차니즘으로 알아보는것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저 컵누들 먹을 때 야금야금 국물 다 마시는 편인데요.

이건.... 거의 버렸어요.

처음에만 먹어보고 충격받고 입 안댄듯..

다신 안 살 것 같아요.

제 취향 아님...ㅜㅜ

궁금증 해소용으로 한 번? 정도는...... 먹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왠지... 판매 중단될 것 같은 는낌이 팍팍팍! 들어요.

 

가격은 저희 응암역 GS25에서 1300원이였구요.

제 돈으로 사먹고 적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Posted by 스트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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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민대 공학관 매점에서
FRITT 이란 주전부리를 발견했습니다~


처음본거라서 궁금해서 한번 사봤는데요.


가격은 1600원 입니다.

맛은 딸기, 오렌지, 레몬 맛이 있었는데 저는 레몬맛으로 구매했어요.

ㄷㄷ.... 1000원정도일줄알았는데..쓰읍...
우선 독일회사 제품이구요.
원산지는 폴란드 입니다!
비타민C 함유!
한봉지 다먹으면  1일 비타민C 영양소 기준치 105% 가됩니다~
비타민 C 양은 105mg 이 되겠네요.
칼로리는 총 273kcal

처음에 뜯을때 캔디류라고 써있긴 써있는데...
너무 껌같이 생겨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총 6개 !

 
그렇다고 껌치고는 너무 커서..
뜯어보니 포장이 특이하더군요
한칸씩 잘라먹는 구조.....


맛은 마이쮸나 새콤달콤의 사이정도?
이로 뜯거나 손으로 뜯는데
손이 끈적거리진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원래간식먹으면서 죄스러운데 ㅋㅋ
비타민C 들어갔으니..맘대로합리화 하면서 먹었습니다ㅋㅋ

따로 비타민제를 안먹어서요.


근데 프릿은 공학관에서만 파는것 갔더군요
북악관에는 없었음 ㅠㅠ 딴데는 아직못봄.

편의점에서도 한번도 파는 것을 못봤어요.


국민대 공학관에는 오렌지 레몬 딸기맛을 파는데
레몬이 제일인기 많았는지
레몬만 양이 적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레몬을 구매했습니다.

레몬이 제일 먹고 싶기도 했고요.

맛있는데 가격 생각하면 조~오금 고민되는 제품인 것 같아요.

아마 한국이 아닌 곳에서는 1000원 정도에 팔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먹어봤으면 한번 먹어보는걸 추천~!

내 돈주고 사먹었습니다!

Posted by 스트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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