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서 1000원에 파는
계란과자입니다

sk 텔레콤 할인받아 950원에 구매!

나라가 모델
예쁘다!

한 봉지 다먹으면 420 kcal

계란과자 재료는 다 비슷할꺼 같아요.
물론 맛도 비슷..

역시 언제나 먹던 그맛
뻔한 계란과자맛입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어요.

역시 스테디셀러는 달라요.

한봉지 정말 금방 먹었네요.

다른 편의점 계란과자는 어떨지
비교해보고 싶은생각이 드는데요?

어쨌든 간식으로 추천추천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제품입니다.
Posted by 스트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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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초콜릿
노브랜드
1180원

노브랜드 초반부터 판매했던
제품인데요.
2015년 겨울에 처음 본것 같습니다.
(현재 2016년 11월)
그때는 이마트에 진열된 초콜릿을 쓰윽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제품이었죠.

프랑스에서 제조했다고 프랑스 국기마크가 있네요.

작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새로 생긴것 같아요.

저는 항상 무엇을 살때 뒷면을 꼭 보는데요.

성분을 보고 너무나 놀라지 않을 수 밖에 없었죠.

바로 식물성유지가 없다는것!
오로지 코코아버터, 코코아매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초콜릿이니라!!!!

거기다 100g

(다먹으면 540kcal)


이건 그냥 사야됨

무조건 사야됨

맛도 훌륭함
허쉬, 가나 다 필요없음
왜냐면
맛은 비슷한데
성분이랑 가격이 압승이기 때문입니다.


 이 초콜릿을 발견한 후
저는 가나, 허쉬 초콜릿의
식물성유지가 들어간 글을 볼때마다
짜증이나 구매가 안되더군여!

어느분이 말씀하시길
한국인에게는 식물성유지가 잘맞는다면서요?????????? 네??????

너나 많이 드세요.

으흠..
그럼 다시 노브랜드 초콜릿을 볼까요?

포장은 종이 , 은박지 끝

왼쪽이 다크 오른쪽이 밀크 초콜릿입니다

비교해보니 색부터 확 다르죠?

맛도 확실히 달라요.

밀크는 정말 달구요.
다크는 쓰지 않고 적당히 달아요.

둘다 맛있고 취향따라 먹으면 될것 같아요.



손으로 적당히 힘주면 잘 잘려요.

파편들은 어쩔 수가 없음ㅠㅠ

최대한 조심히.....

그리고 식품의 유형에 초콜릿/밀크초콜릿이라고 표시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초콜릿은 코코아원료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 등을 가하여 가공한 것으로서 코코아고형분 함량 35% 이상(코코아버터 18% 이상, 무지방 코코아고형분 14% 이상)인 것


밀크초콜릿은 코코아원료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 등을 가하여 가공한 것으로 코코아고형분을 25% 이상(무지방 코코아고형분 2.5% 이상) 함유하고 유고형분이 12% 이상(유지방 2.5% 이상)인 것

출처 : 식품의 기준 및 규격(식품별 기준 및 규격)

담당부서 : 식품기준과


우리나라에는 다크초콜릿이라는 식품 용어가 없어요.

현재는 초콜릿류를 6가지로 나누어서 표시합니다.


초콜릿에 가까울수록 코코아원료의 성분이 많아요.


준초콜릿을 사실상 초콜릿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죠.

그냥 코코아맛나는 캔디랄까..


합성착향료(바닐라향)가 들어간 건 1000원초반대의 가격에선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결론은 만족합니다.

진정한 초콜릿이죠 이게!

한국 소비자를 호구로 아는 다른 제조업체들은 반성하시길!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제품입니다.


Posted by 스트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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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1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하리보 곰젤리 , 콜라젤리 등
모두 1000원이더라구요~

안먹어본 사우어 폼스 발견!
과연 맛은???

총 칼로 345 kcal

원재려 성분을 쭉 봤더니
합성착색료가 있더라고요.
하리보는 다 천연향 천연색소인줄 알았는데....ㅠㅠ

합성착색료 동클로로필린나트륨은
비타르계 합성착색료입니다.
착색료, 탈취제;;;;; 로 쓰인다네요.

빨간색 흰색 초록색 주황색
총 네가지색이 있구요.

제가 산것만 그럴수도 있는데
주황색은 두개밖에 없었어요.

맛은 역시 사우어라 그런지
새콤하긴한데 많이 시지않아요.
새콤달콤보다 덜 신것 같아요.

맛있어요.
그래도 역시 곰젤리가 진리!!!

안먹어봤음 구매 추천!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하였습니다.
Posted by 스트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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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밀크티에 빠졌어요!

그래서 새로운 제품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세븐일레븐에서 1500원에 1+1 !!
3000원에 총 4개 구입했습니다.

한개에 750원인건데요.


저희 학교에서는 600원에 팝니다.

학교에서 사먹을걸.. ㅠㅠ



나온지는 알고 있었지만 드디어 샀어요.

요즘 제가 시험공부할 때 커피대신
밀크티로 카페인 충전합니다.
커피가 질려서 ㅠㅠ 못먹겠어요.


총 350ml


칼로리 142kcal


고카페인 함유 67mg


보통 믹스커피 1잔수준 카페인양이네요.


그래도 용량에 비교해보면 커피보다는 훨씬 카페인이 적어요.

편의점 300ml 정도의 커피에는
카페인이 150mg 정도 들어있더라구요.

성인은 카페인 하루 적정용량이 400mg 이하 입니다.



아랫부분에는 침전물이...


바닥부분에 뭉쳐 있네요?

저 사진도 사고서 엄청 흔들어준건데 잘 안없어져요.

침전물 안생기게 할려고 첨가물 넣을수도 있는데 안넣었다는 증거겠죠~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컵에 따라봤습니다.

색은 일반적인 밀크티색이구요.

좀 묽은 느낌이 있습니다.

맛은 별로 안달아요.

데자와보다 안달아요.
데자와도 안단편인데..말이죠.

데자와랑 비교해보니 ml당 당함량이 매우 비슷하더라고요.

왜 데자와가 더 달게 느껴질까요? 음...
아마 그 이유는 제가 따뜻하게 뎁혀진 데자와만 먹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온도에 따라서 단맛이 느껴지는 정도가 다르잖아요.
단맛은 사람온도와 비슷할 때 가장 달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향은 홍차냄새가 잘느껴지는것 같아요.
합성착향료 첨가안한점이 아주 좋네요.


우바홍차 넣었다구하는데요.

근데 맛이...맛이!!!
뭔가 아쉬워요..

개인적으로 저는 데자와 굉장히 좋아하구요.
공차 밀크티 당도 50에 얼음레스로 먹는편인데요.

되게 물탄거 같아요.

데자와보다 더..물탄느낌

덴마크밀크티는 너무~~달고

이건 저한테 약간 덜다네요.

우유는 19%들어갔으면 많이 들어간편인데....
뭔가 밍밍해요.

공차 당도 30~40정도랄까...

거기에 얼음이 많이 녹은느낌이에요.

그냥 데자와 먹을려고요.

역시 데자와가 짱이다!

괜히 4개나 샀네요ㅠㅠ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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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 스무디 라임망고맛이에요.

국민대 매점에서 600원에 구입!

라임...망고... 참 제가 좋아하는 과일들을
어떻게 알고...모아놨나요><

기대 100000000%

총열량 175kcal

비타민C 쪼오금 들어있어요.

합성착향료는 라임향, 요구르트향, 망고향이 들어있어요.
실제로 먹어보니 요구르트향이
많이 나더라구요.

포장지에 스무디 모양이 그려져 있네요.

이렇게 라임색 망고색 요구르트색으로
색나뉘어져 있네요.

다행히 색은 천연색이네요!
치자청색소, 홍화황색소, 치자황색소가 들어있는데요.
모두다 비타르계 천연색소로

홍화황색소는 홍화라는 꽃이원료구요.
치자청색소, 치자황색소는 치자가 원료,
단무지의 그 노란색이 치자황색소의 색이에요~

우리나라 츄잉캔디 제품은
색은 천연색소를 쓰는 추세인것 같은데
향은 다 인공향..ㅠㅠ

하리보처럼 천연향, 천연색소 원합니다!

그럼 맛은?
맛있어요.
망고향 라임향 요구르트향 오묘하게 섞여서 느껴지구요.
요구르트맛이 전반적으로 강해요.

흔한맛이 아니어서 좋았어요.
또사먹을듯~~~

제 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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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즐러!!!!!

트와일라잇에서 벨라가
트위즐러 먹는 장면 아시나요?
 
그거 보고 먹고싶었는데...
인터넷 구매할정도는 아니구..
그러다가

학교매점에서 똭! 발견했어요.

가격 개당 900원

레몬맛이랑 체리맛이 있길래
두개 다 구매했습니다.

영화에 나온건 시뻘건 트위즐러였으니
체리맛이었을 거에요.

개인적으로 체리젤리류 안좋아하는데
영화때메 한번 사봤구요.
레몬은 맛있을 것 같아서 사봤어요.

허쉬에서 라이센스얻어서
한국에서 제조하는 제품이에요.

혹시나 원산지가 미국인가 했는데
아니였어요.

칼로리는 1회제공량 35kcal
총 4회 제공량이라구 써있네요.

달랑 두개들었네요.
그럼 걍 2회제공량 하지.. 뭘또 나눕니까

트위즐러 한봉지 다먹으면 총
140kcal 되겠습니다.

이제품은 그냥 트위즐러랑 다른점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필링!!!

트위즐러 필드 트위스트
Twizzlers filled twist
이기 때문에 안에 새콤한 필링으로 채워져 있어요.
보통 새코미라고 하더라고요.

굉장히 찔길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질기고 이로 잘 잘려요.
그냥 마이쮸 정도에요.
이에 엄청 달라붙어요 !!!!!

안에 필링은 새콤하고요.
맛있어요.
체리랑 레몬 둘다 향은 합성착향료네요ㅠ

이 제품이 한국에 나오기전 사람들이
오리지널 트위즐러 사지말고
필링들어간거가 훨씬 맛있다고
그걸 사라는 글을 본적이있는데요.

확실히 필링의 효과가 큰 것 같아요.
필링없으면 좀 밋밋했을듯

 재구매를 할지는 의문..
호기심은 풀렸고...
맛은 있었지만
차라리 새콤달콤을 살듯합니다.

제 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Posted by 스트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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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서
1100원 구입했습니다.

 커다란 유부와 통째로 들어간 가쓰오부시의 진한 국물맛이라는데요.

우동국물맛은 무엇을 먹나 중간은 하죠.

처음보는 거라서 맛이 궁금하기도 했고


제가 튀김우동 컵라면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한번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고올레산 해바라기유가 4.5%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면을 팜유로만 튀긴것이 아니라 해바라기유와 섞은 기름으로 튀겼나봅니다.

뭐 라면먹을 때는 이런것보다는 맛이 최우선이죠!

맛도 있고 건강하면 좋지만요.

라면이 건강하긴 힘들지만

그나마~ 다른 제품 보다 건강하면 좋은거죠.

근데 맛이 있어야 구매를 하게 되니.. 맛이 최우선!

총 칼로리는 285kcal 입니다.
작은 컵라면이라서 역시 300이 안되는군요.

뜯어보니
유부가 큰덩어리로 하나 들어있고요.
스프가 들어있습니다.

 

뜨거운물 넣고 4분뒤 먹으면 되는데요.


면이 진짬뽕처럼 두꺼워요.
두꺼운면은 좋아하는데요..
국물맛이 그냥 그래요.

그냥 흔한 우동 국물 맛
별루에요.
유부도 매력적이지 않아요.
그냥 뜨거운 유부덩어리....일뿐..

정말 먹다가 유부 혀 안데이도록 조심하셔야 될듯해요.

포장지에 경고문도 있어요.

유부가 뜨거운 국물을 머금고 있고

거기다 잘 잘리지도 않아요.

왜 유부의 사이즈를 크게 했을까.. 그냥 작은 사이즈로 여러개가 더 나을것 같은데 말이죠.

저는 튀김우동이 더 맛있어요.

튀김우동의 스프와 가쓰오 유부우동의 면의 조합이라면 아주 맛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앞으로 이 제품은 안사먹을듯 하네요.

ㅜㅜ 대실패....했습니다.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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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춘 삼선짬뽕을 GS25에서 1100원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공화춘 삼선짬뽕은 먹어본적이 없는데요.

공화춘은 아주매운짬뽕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먹었던 아주매운짬뽕의
그 맛을 느끼고자 GS25에 갔는데요.

이게 있더라구요!
이건 맵다고 광고 안하는거 보니
안매운 라면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총 칼로리는 500 kcal 입니다.

아주매운짬뽕은 510 kcal인데 10kcal 가 낮습니다.

큰차이는 아니죠.

 

저번에 아주매운짬뽕 먹고
속뒤집어져서
이걸 먹기로 했는데요.
아마 매운맛만 없고
같은맛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역시 구성이나
끓이는 방법 모두
아주매운라면이랑 동일 하더라구요.   

다 끓이고 난 뒤 !
짬뽈 블럭을 넣고 잘 저어준 뒤
먹어야 합니다.

맛은?

맛은 역시 매운짬뽕이랑 똑같았습니다.
매운맛만 없는 맛!

근데 역시
매운게 맛있어요.
훨씬!

맵지 않으니까
굉장히 아쉬운 느낌...이에요.

제가 매운걸 잘 먹지는 못하는데 좋아하거든요. 


장기들은 매운걸 싫어하지만..

 

왜 제가 매운맛을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단순 통각일 뿐인데 말이죠.

왜 아픔을 좋아할까요?

아프면 무슨 호르몬 나와서 기분 좋게해주나 봅니다.

그 이유가 아니면 절대 먹을리가 없죠.

떙길 이유도 없고..

매운맛이란 저에게 약간 마약같은 존재에요.

마약하면 중독된다고 하잖아요.

저는 매운맛 중독.... 그리고 장기들의 고통을 얻게되었죠.

건강을 위해서는 매운 제품을 먹으면 안될 것 같은데 말이죠.

이 제품 보다는 그래도.

 

먹는다면
매운걸로 살 것 같네요.

아주매운라면이 더 매력적이입니다.

먹고 난 뒤 속이 뒤틀릴지라도...요 ^^

제 돈으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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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춘 봉지라면을 GS25에서 샀습니다.

면은 밀가루와 팜유 감자전분이 주성분이구요.

면에도 다양한 첨가제가 들어갔습니다.

소금은 물론, 양파농축액, 녹차풍미액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스프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재료가 들어가 있네요.

빨간색을 위해 파프리카 추출색소도 들어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스프만 따로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조합했나 싶을 정도로.. 정말 대단하십니다.

개발자 분들!

 

 

총 칼로리는 510kcal입니다.

맛은 완전 맛있습니다!!!

진짜 짬뽕보다 더 맛있는거 같아요.

맛있게 매워요.

근데 너무 자극적이여서 그런지...

먹고나서가 문제. ㅠㅠ

공화춘은 특이하게 짬뽕블럭이 있어요.

라면을 다끓이고 난 후!

넣고 쉐킷쉐킷후 먹으면됩니다.

넣자마자 잘 녹아서 사라집니다.

예전에 공화춘 컵라면 먹고 이미
공화춘의 매력에 대해
알고있긴 했지만 요새 잊고 살았다가

오랜만에 봉지라면으로
먹었더니
넘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폭풍......


....


....

 

설사를.. 했습니다.

괴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전 이거먹을때
다음날 쉬는날에만 먹을려구요.

다음날 괴로워도 다시 먹고 싶을 정도의 맛이랄까?

한국인 입맛에 너무 딱임!


근데 뒷폭풍이 장난아니에요.

너무 맛있어서
국물까지 다 들이켰더니
새벽에 배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국물까지 다 안마셨어도 그러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죠.

입에서는 맛있게 매운데
제 장기들은 괴로운가봅니다.

장기보호를 위해
가끔 섭취를 권장합니다.
저만 그럴수도 있어요 ㅠㅠ

제 돈으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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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나온
청포도워터를 마셔 보았습니다.
국민대 매점에서 13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청포도사탕맛 나요.

비타민워터 답게 덜 달아요.

처음 비타민 워터 먹었을 때는 이게 뭔 음료인가... 밍밍한데? 라고 생각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매력이 있네요.


콜라처럼 설탕덩어리도 아니고
설탕 조금 넣은 음료이고 텁텁하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이거 다마시면
비타민C  1일섭취량 1000%됩니다.

비타민C 따로 섭취 안해도 되는거죠!


칼로리는 105kcal입니다.

합성착향료 포도향 첨가되었구요.


역시 청포도과즙 1%로는
향을 느끼게해주기 어려웠나봅니다.

합성감미료 수크랄로스도 들어갔어요.

설탕대신 넣어서 칼로리 낮추기 위해서였을까요?

제품이 인기있을라면 맛있어야하니 달아야겠죠.

달아야 잘팔라니까요.

근데 칼로리도 낮춰 건강이미지도
추구하고 싶었던건가요?


그래서 합성감미료를 사용한것이겠죠.

합성감미료 적당히 사용하면 아무 문제없다고 봅니다.



전 합성착향료가 걸리네요.
합성착향료는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합성착향료 안들어간 음료를
찾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마시지만..ㅜㅜ
제가 음료를 안좋아하는데
이건 가끔 사마셔요.

뭔가 어렸을때 먹던
청포도사탕의 추억이 떠올라서?

롯데에서 나온
자몽워터 레몬워터 다먹어봤는데
다 별로였어요.

청포도가 짱이였어요.

청포도 맛 제품은 다 맛있는 것 같아요.

냄새부터 너무 매력적이에요.



이 청포도워터에 히알루론산 1mg들어있다고
하는데...


이런 문구는 자체적으로 스킵합니다.


코딱지 만큼 들어가있으면서 무슨효과가 있겠습니까?

다 판매를 위한 상업적 문구일 뿐이죠.

히알루로산 하루섭취량이 120mg이에요.

1mg이 뭐....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요. 너무나도 적은 양이라서요..

히알루론산은 피부보습에 효과가있는
건강기능원료인데요.

저 문구 보고 사는사람 별로없겠죠.
아마..?

다들 맛이 가장 중요한거 아닌가요?
전 맛있어요!


제 돈으로 구매한 제품으로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Posted by 스트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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